모바일카드계 새장열엇는데 왜종료됬니

제가 듀얼 오브 페이트를 접했던지 근 1여년이 다되어 가는 듯 합니다.

처음에 친구가 추천해서 접한 듀얼오브페이트는 진짜 모바일게임에도,

이렇게 집중해 중독될 게임이 있었는지 할만큼 저에게는 참 신선했죠.

 

일단 뭣 보다 정밀한 그래픽이 저에게는 참 좋았는데 여담으로,

처음엔 너무 분위기가 무거워서 무슨 암울한 이야긴줄 알았죠.

 

그래도 첫 오프닝 스토리를 넘기고 나니까 어떻게 돌아가는줄,

알게되었는데 정말이지 절대 놓칠수가 없는 게임이었습니다.

 하지만 갑자기 서비스 종료된 아쉬운 명작.

다시 리뉴얼되어 나왔으면 하는 게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