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오패에서는 기본적으로 상성과 몹의 파워에 우선순위를 두는 게임룰이 존재하죠.


예를 들어서 불은 물에게 지고, 물은 나무에게 지고, 나무는 불에 지는 방식인데,

여기 동일속성끼리 맞붙었을때는 가지고 있는 파워로 승패가 결정되는 것이죠.

 

하지만 이는 전략카드라는 것으로 또 다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데요.




아무리 그 상대가 파워가 높고 상성에서 우위가 있더라도 전략카드 중에서,

마법카드의 짝수 - 뒤바뀐 운명 등등 다양한 룰을 이용하면 열세의 전력을,

뒤집어서 자신의 공격을 적에게 가할 수 있는 전략성을 가지고 있쬬.

 

물론 이것도 쥐고 있는 카드가 좋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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