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날아오르는 것 만큼 짜릿한게 참 드문 것 같다.


개인적으로 여행 자체도 좋아하지만, 여행갈때에 비행기를 타는 것도 하나의 큰 재미이다.


특히나 이륙할때의 그 기분은 언제나 계속 느끼고 싶다.


승객을 태운 비행기가 시동을 걸고 달리다가 날아올라 궤도에 오르기까지...


그같은 과정을 만약 조종사시점에서 바라본다면 어떠할까?




이것은 항공기 조종석에서 찍은 비행기 이륙시의 시점이라고 한다.


와.. 생각보다 더 짜릭하다.


지상에서 날아올라 뭉게뭉게 펼쳐진 구름 위를 뚫으니까 완전 다른세상이 펼쳐진다.


이런 것을 항공기 조종수들은 매일 느끼는건가??


멋지다...



밤에 출발하여 날아오르는 영상도 한번 찾아봐야겠다.


밤하늘을 조종석에서 보는 것 또한 큰 재미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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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가 지나고 다음주 5월의 마지막 주말경에 부산에서 뜻깊은 축제가 펼쳐진다네요.


5월 26일부터 28일까지 제 10회 부산항축제가 부산항 국제 여객터미널과 국립해양박물관 일대에서 개최된다는데요.




부산항 북항에서 모스크바 심포니 오케스트라 기획공연으로 시작되어 오스트리아 음악극장상 남우주연상 수상에 빛나는 테너 강요셉, 마이클 시스카 오페라상을 수상한 소프라노 강혜정, 한국의 일디보라 불리는 5인조 남자 오페라 중창단 컨탬포디보 등도 출연한다합니다.


그리고 개막식때 불꽃쇼도 한다느데요.




이밖에 자매항 자매도시 세계음식전도 개막식에서 함께 즐길 수 있다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포털사이트에 부산항축제 검색해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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