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진의 늪에 빠져있던 첼시시절의 토래스'

 

 

요즘 다시금 스페인산 스트라이커, 페르난도 토래스의 부활기운이 심상치 않으며 지난시즌이 종료될때까지 나름 AT마드리드에서 활약을 하였다.


하지만 그는 과거 첼시시절 정말 커리어 최악의 시기를 보냈었는데 골맛 본지 오래되었고 잠시 반짝 활약하다가 또 쉬운찬스들을 연이어 날리면서 부진에 휩쌓였던 것.

 

특히 그당시 선덜랜드 전에서도 완벽한 찬스 두개를 모두 허공으로 날려버린 그인데...해결책은 꾸준한 출장으로 자신감 회복밖에 없다는 전문가들의 의견.

 

하지만 첼시가 그렇게 인내심 좋은 팀도 아니고, 선수자원이 없는 것도 아니고...그런데도 꽤나 그를 밀어줬던 것은 로만의 입김?



아무튼 첼시팬들은 정말 그가 첼시의 푸른 유니폼을 입고 있던 당시를 끔찍하게 여겼을 터인데...리버풀 시절은 정녕 꿈만 같았을 듯...


설정

트랙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