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크리스티아노 호날두 형님과와 아우 가레스 베일...커플설 뜨던 시절'
그동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튼햄 핫스퍼에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레알마드리드 이적을 공공연히 원하던 가래스 배일이 결국 꿈을 이뤘었죠.
특히나 그는 자신의 우상인 크리스티아노 호날도랑 같이 뛰는 것을 소원했다죠.
그리고 팀 구장에서 호날도와 직접 만나서 인사하게 된 그는 얼굴에 함박 미소가 가시질 않았는데요.
이는 경기 중에서도 엄청 발현되고..호날도가 약간의 부상끼만 있어도 멀리서 뛰어와 그를 보듬어 주는 자상함 시전.
거기다가 호날도랑 포옹도 그렇게나 많이 하는데, 더욱이 최근 둘의 호흡이 맞아가면서 경기 중에 서로 반기는 모습도 자주 연출되고 있습니다.
커플설이 날 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