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레알마드리드로 이적한 세계제일의 몸값이적생이던, 가레스베일.


과거 그의 이적후 첫 훈련모습인데, 훈련 중에도,

머리에 힘이 들어가 있어서 화제가 되었었다단다.

 

항상 빳빳하게 왁스 등을 발라 힘준 베일의 머리..

 

항상 머리에 힘주고 다니는 호날두와 비슷한 성향이 아닐쏘냐?!?!

 

그래도 잘하니까 이런것도 더 멋져보이는데, 못하는게 저러고 다니면 욕을 엄청 들었을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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