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뛸 시절의 카가와 신지.

 

맨유시절 경기에는 많이 나오지 못했었지만 의외로 그당시 유니폼 판매량은 팀에서 루니, 반페르시 다음이라고 하는데요.

 

아시아 시장에서 상당히 인기있는만큼 그 레플리카 판매량도 무시못하겠죠.

 

이러한 인기 덕분인지 맨유는 그만 특별하게 다양한 버전별로 유니폼을 제작 판매하는데요.



특히나 아시아식으로 이름표기 한 것이랑, 영어버전으로 표기한 것, 그리고 이전의 맨유 등번호 마킹버전들도 따로이 반팔 긴팔 등으로 나눠 판매하고 있다 합니다.



설정

트랙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