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친구가 핸드폰을 바꾸었는데요.


삼성의 갤노트10 !!! 두둥 !!!


아이폰SE 를 사용하는 저와는 다르게 커다란 디스플레이와 화질은 상당히 매력적이더군요.


그래서 자주 걔 폰을 가지고 노는데, 색칠공부 하는게 있습니다.


이게 은근 중독.


뭐 색칠공부래봤자 터치 몇번으로 색을 넣는 것이지만, 꽤나 중독되어서 시간가는줄 모르겠더군요.


친구가 하는 말이, 내가 주인보다 더 많이 폰을 쓴다고 ... 크크크크.


맞는 말인 듯..색칠공부때문에..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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