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알려준 토스트의 최강 레시피입니다.


이 친구가 요리사 같은 전문적인 그런 진로는 아니지만 먹는 것을 좋아라해서 다양한 레시피를 정말 맛나게 잘 아는데요.


최근에 알려준 토스트 레시피로는 꼭 버터를 두르고 살짝 빵을 굽고 모짜렐라 치즈와 베이컨 허니 머스타드 소스 케찹을 조합해서 해주더라구요.


어찌보면 아주 평범한데 실제로 이렇게 자주 해먹는 사람들이 없다는 것.


집에서 해먹어 보니까, 진짜 밖에서 사먹던 패스트푸드 브랜드 토스트랑 맛이 똑같아요.


소스랑 베이컨이 빵과 함께 입안을 메울때, 치즈가 감싸주는 그 맛...


아아...


맛들려서 오늘 3개나 해먹었네여.


살찌겠당.

설정

트랙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