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순진한 어린아이들과 놀다보면 정말 잊었던 동심이 막 피어나고 기분이 좋죠.
하지만 개중에는 좀 짓꿋은 아이들도 있기마련.
이런 아이들은 장난질의 한도를 모르고 막 덤벼드는데요.
가끔 그런 아이들은 좀 골탕을 먹이고 싶단 생각도 합니다.
여기 그런 상황이 하나 발생했는데요.
중국의 어느 남성이 아이와 장난을 치는데, 아이가 너무 세게 자신의 손을 치네요.
그러자 그는 아이가 최고 풀파워로 내려치는 순간..
손을 슈욱 !!!
찌릿한 고통에 아이는 결국 울음을 터뜨리죠.
푸핫...
아이야... 사실 너는 할말이 없는 것이란다.
인생의 쓴 맛을 일찍봐야 더 성숙하니 그런 줄 알거라..
크크.